| 피파모바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V4/사진=넥슨 |
15일 구글 플레이에 따르면 지난 10일 넥슨이 출시한 피파 모바일이 게임 매출 순위 10위에 올랐다. 인기순위는 1위다.
‘피파 모바일’의 최대 강점은 FIFA 공식 라이선스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전세계 모바일 축구게임 중 유일하다. 라이선스는 축구 게임을 현실 축구에 근접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넥슨과 EA는 온라인과 콘솔 등 FIFA 프랜차이즈와 동일하게 전세계 36개 리그, 650개 이상의 클럽, 1만7000명 이상의 선수를 ‘피파 모바일’로 옮겼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실제 선수들의 신체조건과 능력치, 프로필 사진을 게임에 적용해 더욱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가상인물이 아닌 실제 선수로 뛰고 있는 손흥민, 메시, 호날두를 유저가 직접 컨트롤 하는 것이다.
출시 전부터 흥행은 예고됐다. 지난달 14일부터 실시한 피파모바일의 사전예약 신청엔 200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몰렸다. 스포츠 장르가 한 달도 안되는 기간에 사전예약 2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피파 모바일 뿐 아니라 V4(9위)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3위)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피파 모바일의 연속 흥행은 주목할만한 대목. 넥슨이 최근 대세 장르인 MMORPG가 아닌 새로운 장르들로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넥슨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이어 피파 모바일까지 흥행에 성공시키면서 장르의 다양성을 확보했다"며 "MMORPG도 비 MMORPG도 모두 성공시킬 역량을 갖춘 게임사로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une 15, 2020 at 11:4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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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파 모바일'로 해트트릭 쇼…매출 10위권 진입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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